[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온앤오프를 탈퇴한 라운의 프로필이 포털사이트에서도 완전히 지워졌다.
26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등에서는 온앤오프를 탈퇴한 라운의 프로필이 전부 삭제된 상태다. 팀 탈퇴 이후 초고속으로 흔적 지우기에 나선 셈이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26143324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