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효과 담당인 Jen Underdahl이 Wired 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영화에서 유일하게 CG없이 실제 그대로 쓰인 캐릭터를 공개 " 호기심이 많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알려드리는건데, 바로 앤트맨을 양자영역에서 나오게끔 해준 생쥐다. 생쥐는 디지털로 만들지 않았다. 우리가 이번 영화에서 온갖 캐릭터나 이미지들을 효과처리로 작업했지만 화면에 보인것은 실제 살아있는 쥐였다. 이름은 모르지만 실제로 생존한 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