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모르는 미니 수영장.jpg

수영장

[크허헐]

이거 위에서 누르면 접혀서 공간차지도 적고 좋았는데

[ㅠㅇㅠ]

이거 꼭 마지막 한 칸 안접혀요

[얄루리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삶은, 작고 크다]

저 봉에 매달려서 다이빙 하는거 꿀잼 ㅠ

[짱구는 힘드러]

사이사이 물때 청소가 진짜 힘들었더랬죠...

[P군]

인티전국사기꾼들모이겠네

[나가노]

솔직히 이거 없는 집이 없었지,,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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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花樣年華]

대단하네요

[도니드니]

ㅋㅋㅋ저두요 막 들고다니다 물 쏟고 그랬는데

[엘레자베스 길리스]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뀽뀽뀽]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에렌디라]

ㅋㅋㅋㅋㅋ 저기 대박이죠 거꾸로 서서 머리 감기도 좋아요

[SunMoon]

여기가 이제 속이는 사람만 있고 속는 사람은 없는...

[진기해]

수심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고등학교때까지 애용했음ㅠ

[감성보컬꾹]

저거 접을때 느낌 너무 좋았는데ㅠㅠㅠㅠ

[낌구콩]

저기서 머리도 감고 그랬는데

[tape22222]

저기다 물 넣고 붕 돌리면 안 쏟아져서 신기했는데

[서은광정택운손현우]

저 봉 너머로 공 던져서 볼리볼하고 놀았는데ㅠㅠㅠ 추억이네요ㅠㅠㅠ

[토끼 깡총]

저 같이 키가 작은 편인 애들은 많이 물에 잠길 뻔 했죠ㅠㅠㅠㅠ 그런 일들이 번번히 일어나다 보니까 없어진 걸로 알고 있어요

[김환각]

저거 깊이 조절 가능해서 조금 접으시면 키 작은 분들도 노실 수 있는데 많이들 모르고 계셔서 아쉬워요ㅠㅠ

[토끼 깡총]

사라져서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

[오잉쓰또잉쓰]

키작은애들 몇칸줄이라고 저렇게 만든거 아니었나요ㅠㅠㅠ

[토끼 깡총]

헐 저희 집은 그냥 보관 편리 하라고 접는 기능이 있는 줄 알았네요ㅠㅠㅠ

[윤서빈]

봉 위에 올라가서 다이빙 하는 게 인생의 낙이었죠

[침침이의 망개떡]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짜 오랜만에 본다

[남금쓰]

원터치 텐트 이전에 원터치 수영장이 있었죠...대부분 이거 하나씩 있지 않았나요?

[21 세기 소녀]

여기가 속이는 사람만 있고 속는 사람은 없는 곳인가요 ㅋ

[SKT T1 Mata]

이거 물색깔도 막 바뀌잖아옄ㅋㅋ 처음에는 맑은색이었다가 나중엔 탁한색으로 마무리 되는게 포인트죠ㅠㅜ 색깔 바뀌는 물에서 노는게 꿀잼이었는데..

[핑핑이와 스폰지밥]

요즘은 저거 안써요???진짜로???

[썬언니]

헐 이거 완전 추억인데요.. 시골할머니 집에 갈때 꼭 들고 가서 동생이랑 놀고 그랬어요! 안에 짱 아늑해요

[Nickelback]

저거 너무 추억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

저거 냄새남 나중엔..킁킁

[맛있는 물만두]

아닠ㅌ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저건 지금도 사용하는거 아닌가요?

[쥬길꺼다]

속이는사람만 있고 속는사람은 없는ㅋㅋㅋㅋㅋㅋㅋ

[민무늬토끼]

왤캐 붓들이 많노..

[내모든잘못들을씻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o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

여기 인티인들 무슨 다 엔트매ㄴ 이야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출구를 향한 travel]

저거 한번 다이빙 하려고 암벽등반했어야 했는데 추억이네요

[시기노 키스미(05.26)]

저거 들고 다니면서 도라에몽 걸리버터널 통과하면 여름에 워터파크 문제 없었죠ㅠㅠ

[비타민주스]

피식 했습니다?

[FC바이에른뮌헨]

속이는 사람만 있고 속는 사람은 없네요 또

[하 태의]

와 최고였죠 저거 물받아놓으면 나중에 색깔 이래저래 변하는 신기한 수영장이였어요 ^ㅡ^

[쟈근시]

하 저기서 수영하고 나올때 다리 짧아서 매번 고생했어요 ㅠㅠ

[닭똥집]

와 나는 빨간색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