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수다떨다가 나온 주제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구성이나 국제적인지도면으로 봐도 현기는 아직 멀었다
vs
최근 나오는 차들 상태나, 해외 평가와 판매량을 보면 이제 다 따라잡았다.
일본 요즘 문제 많지만, 차만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