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서지석, 이규한, 김지훈이 MBC 새 파일럿 예능으로 뭉친다.
17일 TV리포트의 취재 결과 세 배우는 ‘워킹맨’을 통해 만난다. 이날 오전 첫 촬영을 시작했으며 편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워킹맨’은 제목 그대로 부산부터 속초까지 펼쳐진 해안 도로를 따라 걷는 프로그램. 아름다운 동해안 절경을 즐기며 배..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17135500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