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주의 동해가 14살때 이야기.
그 옛날부터 연습생 비용 면제, 숙소 및 용돈 지급
회사자금으로 연습생 투자하고, 데뷔 후 바로 정산시작. 빚 이런거 없음. 제작비도 스엠이 부담. (지금은 많은 회사들이 이렇게 변경됨)

물론 이건 아티스트가 기분이 좋은거지만, 아티스트가 갑, 스엠이 을.

그리고 어제 뜬 내용. 아티스트 정산, 월정산.
해투수익은 걸려있는게 많아서 분기 정산으로 알려져 있음. 대부분 정산은 월정산.
팬대우는 XXX같아도, 아티스트 대우는 좋다는 이유가 이런 이유.
지금은 나갔지만, 스엠이었던 트랙스 제이가 라스에 나와 얘기한 바로는, 우리 앨범을 내면 적자인데 왜 앨범을 내주는지 모르겠단 이야기도 있음.
원하면 앨범도 내주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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