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2018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수익 추이

2018년 기준으로 3,700만 파운드(약 554억 원)으로 2008년의 2,200만 파운드(약 329억 원)에 비해 1,500만 파운드(225억 원) 증가함.
* 2008년~2018년 SPL 순이익(수익-지출) 추이

매년 적자 상태. 가장 심각했던 때는 2016년으로 약 1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 원)에 이름. 2018년은 5~6만 파운드(약 7~9천만 원)
* 스코틀랜드 클럽별 수익(2014~2018)

2018년 셀틱의 수익은 1억 160만 파운드(약 1,521억 원)로, SPFL 리그 수익보다 3배 더 많다.
그러나, 셀틱의 수익도 17-18 시즌 EPL 수익 최하위 팀이었던 웨스트 브롬위치보다 더 낮다. 웨스트 브롬위치의 수익은 1억 2,400만 파운드(1,856억 원)였다.

변동세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츠와 애버딘 정도가 겨우 1,000만 파운드(150억 원)를 넘는 수준이다.
* 스코틀랜드 클럽들의 순이익(수익-지출) 추이(2014~2018)

2017년 이후 2위 구단인 레인저스의 적자는 급격히 늘어났으며, 반대로 1위 구단인 셀틱의 흑자는 급격히 늘어났다.

* SPL과 EPL의 수익 비교(2008~2018)

EPL과 SPL와 수익 격차는 해가 갈수록 벌어지는 중이다. 2018년 31억 8,000만 파운드(4조 8,000억 원)의 수익을 올린 EPL은 SPL의 수익은 EPL의 1.2% 수준에 불과하다. 2008년만 해도 두 리그의 수익 격차는 1조 4,000억 원이었으나, 2018년에는 격차가 4조 6,400억 원에 이른다.
2013-14년과 2016-17년 사이에 EPL 수익의 급증은 새 방송 중계 계약과 동시에 일어났다. SPL과 EPL의 수익 격차가 벌어지게 되는 계기 중 상당 부분이 중계 계약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 글의 결론은 "우리 스코틀랜드도 EPL처럼 중계 계약 좀 따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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