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한 주부가 다이어트 약(향정신성 의약품) 복용 후
남편이 너무 잘생기고 섹시해보임
(남펀 : 179cm/85kg, 머리숱 적음/볼록한 배/아저씨 얼굴)
와이프가 하트 뿅뿅♥♥ 되자 남편이 약 끊으라 함.
==> 약 복용 중단 3일 후, 남편이 다시 제대로(?) 보임
그 주부는 권태기 올 때나 복용하겠다며 약 잘 보관해 둠.
[결론]
중년 유부남 아재분들 중에
와이프님이 다이어트 약 복용한다 그러면
절대 말릴 것!! (운동으로 빼야지!!)
아니면 약을 몰래 갖다 버릴 것!!
뭔진 몰라도 위험한 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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