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10초부터)
초등학생 중학생이 만오천원 이만원씩 걷어서 병원에 기부한 기부금
포트나이트 프로게이머의 우승상금 기부에 관해 말씀하시면서
"피눈물이 날거같아요"
"너무 비참해…인생에 이렇게 비참한적이 없어요."
가능하면 풀버전으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