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유튜버 겸 쇼핑몰 CEO 하늘이 ‘갑질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하늘은 자신의 SNS에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이다”며 “오늘은 그 어떤 날보다 힘들게 보낸 하루였다. 제가 하지 않았던 행동들이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이에 오해와 억측으로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가슴 아프게 해드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00122191519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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