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내놓은 ‘2020~2024년 동물복지종합계획’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에게 ‘보유세’나 ‘부담금’을 물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보유세’나 ‘부담금’을 당장 부과하는 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지만, 업계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설날 연휴에 더 뜨거워진 '반려동물 보유세' 논쟁···당신의 생각은?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내놓은 ‘2020~2024년 동물복지종합계획’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에게 ‘보유세’나 ‘부담금’을 물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보유세’나 ‘부담금’을 당장 부과하는 게 아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