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0~31일 전세기로 귀국하는 중국 우한 지역 교민과 유학생을 수용할 시설을 29일 오후에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전안전부는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 회의가 오늘 오후 3시에 열린다. 여기서 30일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하는 한국인들을 수용할 장소를 결정할 것”이라.. https://v.daum.net/v/20200129115144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