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이제 먹어서 정말 제가 꼰대화되는건지
제딸이 만약 장난이라도 이런거보면 기분이 안좋아지네요
또래친구들끼리 저런장난해도 기분안좋을거같은데 삼촌뻘되는사람이 장난이라고 저러는거보면 제딸이 당했다고 생각하면 화가 날거같네요
꼰대라고 들어도 기분안좋고 화나는건 어쩔수없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