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10월 8일에서 2020년부터 새롭게 2월 21일을 대구 시민의 날로 지정하여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 시민주간]으로 국채보상운동 기념 행사는 물론 대구 주요 유원지들 행사, 약령시 행사 등등 크고작은 다양한 행사 및 기념 이벤트를 할 계획이였음 (연말연초부터 엄청나게 홍보함) * 시민 자긍심을 드높이고 시민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역의 역사, 문화, 정체성을 표상하는 날로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 제정 → 2월 21일(국채보상운동기념일, 대구시민주간 첫날) ■ 숙의민주주의를 거쳐 시민이 직접 뽑은 시민의 날을 시민 주도로 첫 기념
거기다 2020년 대구 경북의 해로 지정돼서 대만 현지 방송 프로그램 유치, 콘서트 기획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관광 산업 활성화 및 이미지 쇄신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려했지만... 몇년간 준비해온 모든 게 신천지 때문에 물거품이 됨 ㅊㅊ도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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