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326485
용인시가 현재까지 파악한 이 여성의 동선을 보면 A씨는 지난달 24일 대구 본가를 방문할 당시 39도로 열이 나 집 안에만 머물렀다. A씨는 대구 신천지 집회에는 가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7일까지 본가에 머무른 A씨는 이후 증상이 사라져 다음 날인 28일부터 용인시 기흥에 있는 회사에 근무했다.
그러다 이달 들어 지난 22일 대구 신천지 집회와 관련한 31번째 확진자(61·여)의 접촉자로 분류 통보를 받고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거의 한달동안 돌아다녔네요;;
결국 신천지 간거였고 거짓말도 들통나고....
용인 수원에 많이 퍼진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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