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에서 26일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질병관리본부와 충남도에 따르면 아산시 탕정면에 사는 A(42ㆍ여)씨와 남편 B(45)씨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
https://v.daum.net/v/20200226180505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