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인(KBS) 이강훈 기본적으로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홀어머니+사채+백수 여동생 트리플 콤보에 2회부터 라이벌 집에서 식모살이 하는 어머니 목격 +유학 간다고 믿었던 엄친아 동기와의 교수 임용 대결에서 패배 +내내 발가락까지 물고 빨아줄 정도로 섬겼던 외과과장의 배신 +1n년 내내 몸 담았던 병원에서 쫓겨나다시피 퇴사 +어머니 악성뇌종양 판정 +어머니 살리기 위해 이강훈을 멸시하다시피 했던 교수에게 찾아가 빌빌 기며 어머니 살려달라고 애원 +결국 어머니 사망(본인이 임상실험 중이었던 항암제를 몰래 투여했기 때문) +벌어 먹고 살기 위해 좋아하는 여자도 놓침 +자신을 믿고 따르던 후배의 배신 등 나열하지 못한 역경과 고난이 오조오억개는 됨.. 그래서 20부작 내내 남주의 얼굴은



언제든 울 수 있을 만큼 충혈되어 있는 눈+시도 때도 없이 서러움을 찾느라 씰룩거리는 입술+늘 분노와 서글픔이 서려있는 눈동자 옅은 미소라도 보였던 적을 손에 꼽을 정도 결말은 혹시라도 볼 사람들을 위해 함구하고 마무리는 레전드 껌키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