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왕세자는 문 대통령의 말에 공감했다. 그는 "어떠한 문제에도 한국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한국은 개인적으로나 사우디 국민적으로나 늘 존경과 높은 평가를 하고 있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