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심이 없다. 나를 비판하는 분들께 묻고 싶다. 이러한 나의 페북질이 나에게 도대체 무슨 실익이 있겠는가? 내가 정부를 비판해 미통당 공천이라도 바라는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나는 생래적으로 정치가 맞지 않는다. 싫은 사람 마주보며 억지로 웃지 못하고, 극단적 지지자들에 의해 무등 태워지는 것도 부담스럽다. 나는 진심으로 우리나라가 잘되길 빈다. 오래지 않아 역사는 코로나 사태를 평가할 것이다. 그때 누가 매국노이고 누가 애국자였는지 담담하게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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