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 강정현 기자
텔레그램 성 착취 방을 운영한 ‘박사’ 조주빈(25)이 유명인을 상대로 한 사기 범죄에 여러 가명과 유령 직책을 활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장현 전 광주시장은 ‘최 실장’에게 속아 그의 대리인이라는 ‘박 사장’에게 돈을 건넸는데 이 둘은 모두 조씨가 가명으로 행세한 인물이었다. 조씨는..
https://v.daum.net/v/202004010501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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