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병영생활을 할 때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해 주죠.
현역사병으로 밝혀진 조주빈의 공범은, 이 휴대전화를 갖고 입대 전과 다름없이 성착취 사진을 유포하고 회원을 끌어들였습니다.
휴대전화로 유포된 사진은 아시다시피 박사방 피해자들에게 극심한 고통이 되고 말았습니다.
박선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404202953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