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맣게 흐르는
깊은 이 밤에
나 홀로 외로이
잠 못 이루네
파란 별빛만이
나의 창가로 찾아드네
고요한 밤에
나 홀로 외로이
잠 못 이루네
흐르는 눈물에
별빛 담기어 반짝이네
깊어가는 하늘 아래
잠든 세상 외면 하여도
지쳐 버린 눈망울엔
별빛 마저 사라지네
깊어가는 하늘 아래
잠든 세상 외면 하여도
지쳐 버린 눈망울엔
별빛마저 사라지네어둠에 흐려진
눈동자 속에
그리움 가득히
넘쳐 흐르네
어두운 하늘만
나의 눈가에 사라지네
| 이 글은 5년 전 (2020/4/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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