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측 우호세력 잇단 지분매각.. 3자연합 주식담보대출 상환 닥쳐
코로나로 투자확보 힘들어 비상.. 반도건설, 아시아나 재무통 영입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다툼을 벌인 한진그룹 주요 주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분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조원태 회장 측은 우호 세력들이 잇달아 지분을 팔고 있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의 3자 연합은 주식담보대출 상환에 압박을 받고 있다.
https://v.daum.net/v/2020041003025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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