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연속 2명, 미국 입국자 2명 추가 서울시청 신청사. [헤럴드DB]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일 오전 10시 기준 전날보다 2명 늘어난 6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2명에 그치고 있다.
퇴원 수는 274명이다. 누계 확진자의 43.9%가 완치 퇴원했다...
https://v.daum.net/v/2020041811445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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