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정원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으로 1일 오후 9시30분부터 15분간 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G7 회의에 초청한 것과 관련해 "환영하고 감사드린다"며 "초청에 기꺼이 응할 것이며, 방역과 경제 양면에서 한국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00601224715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