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밴드 모노폴리 출신 정재훈이 암 투병 끝에 사망한 가운데, 측근이 “음악을 너무 사랑했던 아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고(姑) 정재훈은 지난 2일 새벽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33세. 소속사 아트코리언 측은 지난 5일 이 소식을 알리며 고인을 애도했다.
비보가 전해지며 고 정재훈에 대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https://v.daum.net/v/20200606094339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