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노래방 방문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측근이 입을 열었다.
이효리의 측근은 2일 스포츠조선에 "이효리가 어제(1일) 윤아를 비롯한 지인들과 가볍게 술자리를 한 뒤 노래방을 방문한 것은 사실이다. 최근 부캐 린다G로 활동하면서 팬들도 늘어나고 좋은 반응이 이어지다 보니 팬들과 좀더 가깝게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라이브 방송을 제안했다. 그렇게 라이브 방송..
https://v.daum.net/v/20200702120857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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