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 김경목 기자 = SBS TV 드라마 '팬트하우스' 촬영장에서 소품 차량이 인도를 덮치면서 스태프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30분께 원주시 반곡동 공단사거리에서 드라마 소품 차량이 인도로 돌진했다.
스태프 1명이 발목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4명은 다행히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95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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