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의 영향력이 두려워 성추행 사실을 알리기 어려웠다.
이런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서울대 음대 교수가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채널A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3년 동안 고통 받았다는 피해자의 이야기를 구자준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714204753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