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한 시민이 13일 오후 경남 창녕군 고 박원순 서울시장 생가에서 유족들이 들고 나오는 박 시장 영정을 만지고 있다.
임순영 서울시 젠더 특보가 자신을 둘러싼 보도에 입을 열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9일 전날인 8일 늦은 밤까지도 박 전 시장과 임 특보는 피소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다. 8일 고소 직전 임 특보가 박 전 시장에게 피소 사실을 알렸다는 일부 보..
https://v.daum.net/v/2020071423555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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