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린은 영화 ‘더블패티’ 주연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첫잔처럼’으로 2019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감독상을 수상한 백승환 감독의 신작인 ‘더블패티’는 청춘들의 성장기를.. https://v.daum.net/v/2020071609011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