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비 아리가 관계자의 성추행을 폭로한 가운데 에딕션엔터테인먼트(이하 에딕션엔터)가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에딕션엔터 대표는 문란한 사생활 논란으로 문제가 된 멤버 B씨가 아리가 아님을 강조했다.
에딕션엔터 대표는 4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성추행 논란과 관련된 부분과 관련해 나온 입장은 옐로비 멤버 B양을 제외한 4명과 만나 합의 하에 쓴 입장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B양은 앞서 문란함으로 문제가 됐던 멤버다. 관계자의 성추행을 폭로한 아리가 B양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0415020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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