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자신의 원피스 복장 논란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류 의원은 오늘(8일) 페이스북에 심상정 대표와 어제(7일) 경기 안성시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오후 작업을 마치고 집에 오는 발걸음이 무겁다"고 썼습니다.
류 의원은 "차 안에서 기자님들의 전화를 받는다. 언론은 오늘도 '원피스'를 묻는다"면서, "제 마음은 더 착잡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8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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