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환, 장도연, 성현주는 신동엽이 엠넷에서 진행하던 톡킹 18금에 일반인 시절 출연했다가
개그맨 권유 받고 소속사에 들어가 있던 상태였음
유재석은 백퍼 떨어질 줄 알았는데 셋 다 22기 공채 붙어서 놀랬다고ㅋㅋㅋㅋㅋ
유재석 앞에서는 너무 긴장해서 연기를 너무 못했는데 탈락할 줄 알고 편하게 했더니 잘 살렸다고 함
| 이 글은 5년 전 (2020/9/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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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장도연, 성현주는 신동엽이 엠넷에서 진행하던 톡킹 18금에 일반인 시절 출연했다가 개그맨 권유 받고 소속사에 들어가 있던 상태였음 유재석은 백퍼 떨어질 줄 알았는데 셋 다 22기 공채 붙어서 놀랬다고ㅋㅋㅋㅋㅋ 유재석 앞에서는 너무 긴장해서 연기를 너무 못했는데 탈락할 줄 알고 편하게 했더니 잘 살렸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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