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주식대박' 슈퍼개미된 공무원…사직서

A씨에게 전화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A씨는 "할 말이 없다. 관계 없는 일이다"면서 전화를 서둘러 끊었다.

신풍제약은 올해 주가가 30배 급등했다.

최근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 '파라맥스'가 코로나19 감염증 치료제로 쓰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주가가 폭등했다. 연초 7240원에 불과했던 주가가 무려 2800%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매출은 1897억원, 영업이익은 20억원 수준이란 점에서 논란이 일었다.

[민윤기 이 위험한남자야]

👍

[신나게 돌아가는 팽이요정]

오우 나라두...

[하울의 음~쥑이는 성 。]

80억.. 기본 투자자금이 컸으니 수익도 크겠져. 저같은 개미는 ㅠㅠㅠ

[순이석이]

😥

[애수굽수]

친등해여🙃

[떡국콘]

신풍 잘 들어갔다가 잘 빠졌나보다

[이산들,]

😥

[욕심이 새앵-겼다]

💯

[zlzl]

👏

[차갑게 내린 달빛]

부럽당..ㅎㅎ

[풀문갓용신]

와..

[백현 (BaekHyun)_EXO]

와우다 와우...!

[휴쳤습니까미먼?]

직원 빼고 다 샀다는 우리 회사 주식^^,,

[백호는어흥]

이 분이 식약처 직원들의 이해충돌 그 사람인가...

[곽영민]

헐부럽다

[용용이]

공무원에 인터뷰 거절이면
알고서 미리 샀다는 늬앙스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