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https://www.google.co.kr/amp/s/www.donga.com/news/amp/all/20170913/86297950/1>;
여기서 '그'는 이상훈 육사 군사학과 교수
<연합뉴스 : https://www.google.co.kr/amp/s/www.donga.com/news/amp/all/20170913/86297950/1>;
문제의 책 : 편년총서 부여, 고구려, 백제, 발해, 거란 편
이 책은 동북공정을 주도 했던 중국사회과학원의 기금을 받아, 동북공정 프로젝트의 연구원으로 일했던 장춘 사범대 장웨이궁(姜維公)이라는 사람 주도 하에 이뤄졌음.
즉, 중국은 조금이라도 중국과 연관성을 찾아 자신의 것이라고 우기는 상황이기에 최근 벌어지는 조선족 한족화 작업은 한족화된 조선족을 이용해 한반도에 힘을 행사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충분히 의심되고, 위협이 되는 상황.
<결론>
조선족을 한족화 하면서 한반도의 역사를 자기네꺼로 하려 함.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