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가서 너 같은 X 낳아

 

https://www1./petitions/59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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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사건을 보며 경비원 폭행 사건이 떠오르네요 

왜 이렇게 누군가가 하늘나라로 떠나야만 끝날까요? 

사실 끝이났다고도 할 수 없네요 

더 이상 이런 일이 없도록 청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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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엄마인 학부모로부터 일어난 일이지 

모든 엄마들이 이러지 않습니다 

기관에 찾아와서 XX년, 밤길 조심해라 하는 

아빠들도 봤어요! 

 

교사들이 겪는 이런 비슷한 일들에 성별은 없습니다 

경력있으신 선생님들은 아실거예요ㅠㅠ 

이런 일에 성별 없어요 정말 

 

한 교사가 겪은 부당함과 제도 개선을 위해 올리는 글입니다 

'맘.충' 같은 혐오성 댓글 자제 부탁드려요 

 

국민청원링크 첨부합니다 

https://www1./petitions/59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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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링크는 원글에서 링크 타고들어가세요 인티에서는 바로 안들어가지나봐요 https://m.pann.nate.com/talk/354954609?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1

[우린우린이시공의벽을넘어]

남한테 피눈물나게 했음 이번엔 당신이 피눈물 흘릴차례야

[나는 되고 싶은 내가 될지어다]

예비 유치원교사인데 진짜 무섭네요.. 세상에 별에 별 사람 다있네요..저렇게 못되먹은사람도 있네요..

[퍼런곰팡이]

이게 진짜 실화였다니요.... 너무 화나네요 진짜... 사람이 아니고 악마 아닌가요 어떻게 그렇게까지 한사람을 괴롭힐수가 있나요

[영순]

진짜 인간이 지독하고 못돼 빠졌구나

[Believerhwang]

와 진짜 못됐다 꼭 본인이 한 짓 돌려받으시길

[어라운드어스Ent.]

인간인가

[라루띳]

제발 저런 사람들이 본인이 애 키우시길; 이정도면 맞벌이라 하더라도 퇴사하고 직접 키우셔야할듯

[MKIT RAIN]

와 저런것도 사람으로치나

[BangTanSonyeondan]

으 인간이길 포기했네요

[쩨스초코]

세상이 미쳐돌아가네 저런 사람도 고개 빳빳이 들고 산다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