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은 이어 "'배우 이동욱 씨가 먼저 연락와서 술을 먹다가 내 노래를 하나 들려줬다.
사실 일본 앨범에 넣으려고 준비했던 노랜데 이동욱 씨가 좋대서 그렇게 됐다"라고 OST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