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얘기를 꺼내려면 군대 이야기부터 해야함
민겸호가 양오빠
양오빠만 많이 쓴거 아니지만 가져간 액수가 적혀 있길래 제목을 저렇게 적음
3조 5천억을 다 못쓰고 죽었다던 민겸호...
군인들이 민겸호 집에 찾아가서 시위하니까 주동자 잡아서 처형하고 난리가 나버림....그래서 임오군란이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