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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ll조회 32418l 5
이 글은 3년 전 (2020/11/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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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서 먹기 숨겨놓고먹기 혼자있을때폭식

다이어트 강박/강요로 생기는 흔한 습관.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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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곰  동글동동🍑
헐..... 제가 지금 그러고 있는데....
퇴근하고 혼자 집에 있으면 배가 부른데도 자꾸 먹어요... 남편 있을때는 조금만 먹어도 배불러서 더 안먹는데..
혼자 있으면 그냥 막..막.. 음식이 들어가요ㅠㅠㅠㅠㅠ

3년 전
222 저도요ㅠㅠㅠ 예랑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같이 밥 먹을 땐 진짜 조금 먹어도 배부르거든요? 근데 혼자 있으면 아무리 먹어도 속이 허해서 미친듯이 먹습니당ㅠㅠㅠㅠ
3년 전
저도 그래요 학생때는 해봤자 야자끝나고 뭐 간단히 사먹는 정도였는데 성인되니깐 점점 야식같은걸 아예 가방에 숨겨서 방에서 막 먹더라구요
다 먹고 나면 ㄹㅇ현타와요..배는 부른데 뭔 맛으로 먹었나싶고...
최근에는 그래도 간식도 안먹으려고 하고 과자같은걸 사도 무조건 거실에 놔둬요 그럼 한번에 다 먹을걸 두세번 나눠서 먹게돼요.
가끔 진짜 눈돌아가서 간식사면 뒤에 이걸 왜 샀더라? 하는 제가 무서워서 많이 고치고 있어요...

3년 전
저게 진짜 무서운게 혼자살면서 고쳐졌다 생각했는데 아빠랑 같이 살면서 슬금슬금 생기고 있어요... 그래서 웬만하면 음식은 제가 안사고 사더라도 배달해서 아빠도 알 수 밖에 없겠금 만들고는 있는데...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ㅠㅠㅠ
3년 전
젤리민규  minggu
헐... 방 안에서 안 들키려고 조용히 혼자 먹는거... 너무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3년 전
GINU  잉빅샤
헐..
3년 전
태민이  X
저도 그랬는데 그냥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었다고 생각하면 편하긴 한데 정도가 너무 심했어요 퇴근 시간만 되면 배달 음식을 시키니까 3개월 유지하니까 얘가 5시만 되면 침을 질질 흘리더라고요 미친 줄 알았어요 저는 지금은 많이 고쳐서 다행...
3년 전
헐 제가 지금 저래요 어렸을때부터 너무 엄마아빠한테 살빼라는 강요 받아서 엄마아빠 없을때 얼른 배달음식 시켜먹거나 편의점에서 몰래 사와서 혼자먹고... 고치고싶은데 잘 안돼요ㅜㅜ
3년 전
저는 정 반대로 가족들이 너무 안먹는다고(안먹지 않는데도) 맨날 자꾸 더 먹이려고 먹이려고 해서 아니라고 방에서 혼자 사서 뭐 먹었다고 거짓말하는 버릇이 있어요.. 안보이는 데서 다 챙겨먹는다고 엄청 많이 먹는다고... 안그러면 자꾸 억지로 더 먹으라고 난리라서ㅠㅠ 집에 먹을게 있으면 막 불안해요 저걸 어떻게 해치우지 언제 다 없애지 이런 생각 들고... 그냥 남이 뭘 먹든 안먹든 남들이 신경을 안쓰면 좋겠어요 남들이 하는 말, 시선이 신경쓰여서 생기는 일들이니..
3년 전
Maple Story  내남편 김석진
아...? 당연히 그런 건줄... 기숙사 들어갈 때 간식거리 먹을 생각에 너무 신나서 왕창 사는데 또 제발 룸메 없기를 빌고... 또 들어갔을 때 룸메 있으면 속으로 엄청 실망하면서 몰래 냉장고에 처박아둿다가 룸메 1교시 가면 아침부터 그거 꺼내서 다 먹고 ㅋㅋㅋㅋㅋㅋ 또 혼자 있을 때 먹다가 룸메 들어오면 진짜 빛의 속도로 숨겨버림... 너무 수치스러워
3년 전
소름...ㅋㅋㅋㅋ 저도 저버릇 있었어요. 지금도 좀 남아있구요.....학생때까진 말랐었는데도 계속 살쪘다 그만먹어라 몸에안좋은거 왜그렇게 좋아하냐 화를 내시니까 자연스럽게 숨어먹게되더라구요.....집에서 나오고 하숙할때도 밥안먹고 뭐 사먹으면 밥이 입에 안맞냐 그러시구...저빼고 다 소식하는 사람들이라 다같이 먹고나서도 배고프니까 뭘 더 먹고싶은데 먹으면 모자랐냐 너무 많이먹는다하니까 방에 혼자 숨어먹게되고ㅋㅋㅋㅋㅋ 퇴근할때마다 소세지, 삼각김밥, 샌드위치, 과자, 빵 사서 방안에서 혼자 몰래 먹고 안먹은척하고 밤에 자기전까지 입에 육포물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 혼자 살고부터는 밖에서 음식 사서 들어오는 일도 엄청 줄어들고 과자도 잘안먹어서 고쳐졌다 생각했는데 본가 내려가거나 다른데가면 또그러더라구요ㅠㅠㅠㅠ 남들 있을때만 그런다는게 진짜 심리적인 문제인거같아요...
3년 전
이거 회사에서도 이래요ㅠㅠㅠㅠ 사무실사람들이랑 나눠먹을 간식을 따로 안사는것도 아니고 점심밥 회사에서 제공하는데도 편의점 들리면 꼭 혼자먹을 간식이나 김밥사서 가방속에 숨겨오고 파티션뒤에서 몰래먹게되고....먹는다고 뭐라고하는사람도없는데 스트레스..ㅠㅠㅠ
3년 전
저도 저래요..ㅠㅠ
3년 전
정국이 여자친구  정국이 우리집 강쥐
저도 이러는데 병이었군요
3년 전
저도 그래요 같이 있을때 뭐 먹는ㄱㅓ 시키는것도 눈치보이고 집 비는날 혼자 맛있는거 편하게 먹을 생각만해도 좋고 혼자 있어서 시켰는데 가족 오면 아무도 뭐라 안해도 괜히 저 혼자 눈치보고 그래요 하,,,
3년 전
혼자있을때 머시켜먹을생각에 들뜨는것도 식이장애에 속할까요...? ㅠㅠ
3년 전
혼자있게되면 눈치안보고 먹어도돼서 많이사게되더라구요...
3년 전
헉 저두 그런데...ㅠㅠ 딴사람 눈치 안 보고 먹고 싶은 거 먹을 수 있어서... 이 말 자체가 눈치를 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네요ㅠ
3년 전
그쵸 저도 숨어먹진 않는데 혼자있을때 폭주하게돼서... 고쳐야 하는거 이제 알았네요ㅠ
3년 전
저는 가족들이랑 있을때 저게 심했는데 오히려 혼자살고 먹고싶은거 먹고싶은만큼 먹을수있다! 생각하니까 오히려 먹는 양이 줄더라구요... 강박이 끼치는 영향이 큰거같아요 진짜
3년 전
에구 ㅠㅠ
3년 전
와 저도 딱 이래요... 어렸을때 엄마가 제가 혼자 밥 먹은 양 보고 엄청 놀라고 다신 이렇게 먹지 말라고 한 이후부터 배달같은거 몰래 시켜먹고 그래요ㅠㅠ 그래서 자취하면서 고삐 풀려서인지 엄청 살쪘어요ㅠ..
3년 전
와 진짜 공감.. 직장인 되고나서 더 심해졌어요.. 돈벌면서 맘껏 사먹을 수 있으니까 퇴근하고 간식사서 방에서 몰래먹고, 집에 혼자면 배달음식 1인분보다 추가 추가 해서 꾸역꾸역 다 먹고... 직장 다니면서 10키로 넘게 찐듯.. ㅠㅠㅠ
3년 전

3년 전
지금도 이따 동생 나가면 컵라면 먹을 준비 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걈쟈  이야아~~~~
헐 나 식이장애 강박이구나.... 몰래 폭식함 ㅜㅜ 고쳐야되는데...
3년 전
헐 이게 강박이구나
3년 전
석동리불주먹  아뵤
저도 지금 저런데...ㅠ 먹는걸로 눈치주다보니까 어느새 혼자서 몰래 먹고 있더라고요... 그걸로 엄마랑 싸우기도 수십번ㅜ 고쳐야하는데
3년 전
흐헿헿  엔택켄랍혁
강박 있는 거 아는데 못 고치겠어요...
3년 전
저도 이랬어요... 그리고 몰래먹다 남은음식은 냉장고에 넣을 수 없기때문에 억지로라도 다 먹어야되서 오히려 더 먹게끔 되더라구요. 엄마는 계속 못먹게하고 저는 몰래라도 먹으려하니까.. 결국 제가 다욧하고 운동도 계속 유지하는 모습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엄마가 먹는거 제지 안하시더라구요.
3년 전
아 너무 안타깝다 ㅠㅠ
가족이 저런 트라우마를 준거잖아요

3년 전
헉 저는 제가 사놓은 과자 동생이 먹을까봐 방에 두고 먹은적은 있는데요..
3년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헐...저도... 다이어트하고 일반식을 동아와서 많이 먹는다고 혼나서 나중에는 숨어서 먹었어요. 그래서 요요로 인생 최고 몸무게 찍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뭘 먹고싶어요ㅠㅠ 특히 혼자있을때..
3년 전
헐.......
3년 전
저도... 거실에서 먹으면 뭐라 할까봐 방에 들고 들어오는데 막상 가져오면 안먹음 그래서 며칠 째 방치시키다가 또 가족들한테 들키면 하다하다 숨어서 먹냐고 한소리 들음
3년 전
황민현×강다니엘  0809×1210
제가 그래요...
3년 전
조승연들튀  반박 ㄴ
저도 그랬어요 지금은 조금 고쳤는데 예전엔 다 방에서 몰래 먹었음
3년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내 남자 이수혁 김재욱 권지용
저도 학창시절엔 그랬었어요 부모님이 하도 먹는거에 대해서 뭐라하셔서..ㅠㅠ
근데 자취하고 나서부터는 덜하고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3년 전
다이어트 끝났는데 아직도 간식류는 숨어서 먹어요ㅠㅠ... 초콜릿 젤리 이런거 칼로리 조금만 높다 싶으면 남들 앞에서 못먹음..
3년 전
김태뷔  (19951230)
밖에서는 진짜 안 먹고 방에만 오면 막 먹는데 ㄹㅇ 이런 제가 너무 싫습니댜,,,
3년 전
헐 저네요...그냥 몸에 비해 먹는거 눈치보여요
3년 전
우빈악  흥흥흥
저는 매일 아침에 몸무게재는거 다 그러는줄..
3년 전
생요  BTS
저도 다이어트 심하게 할 때 막 폭식하고 눈치주는 사람 없는데도 저랬었는데... 병원 다니고 약먹으면서 고쳤어요. 지금은 다 나은 것 같네요 그 뒤로 무리한 다이어트는 할 생각조차 안합니다...
3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생요  BTS
정신건강의학과 갔어요!
3년 전
혹시 비용은 어느정도 들으셨는지 물어보면 실례일까요...ㅠㅠ? 저도 저런 문제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한 번 가보고 싶어서요!
3년 전
생요  BTS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정말 생각보다 훨씬 부담 안되는 정도였던 것 같아요!! 저도 약간 놀랐던 기억은 나네요옷 꼭 가보길 추천드려용☺️☺️
3년 전
deantrbl  DEAN
댓글도 본문도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ㅠ 오늘부터 고쳐야지 진짜 ㅠㅠ❗️ 팟팅팟팅,,!
3년 전
헉,, 완전,,, 배달음식 못 먹게 해서 매번 숨겨 먹어요,,, 과자나 그런 것도 숨겨두고먹고,, 경도 비만일때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식탐 엄청 숨겨요 진짜 ㅠ
3년 전
숨어먹기..... 약간 방이 먹는 장소가 되버려서 내가 먹는 모습을 안보여줄려하긴 해여...
3년 전
헐 나도 이런데 이게 병이였다니ㅠ
3년 전
어렸을 때 아토피나 이런 거 때문에 부모님이 나만 재우고 밤에 뭐 먹고 했던게 나만 못 먹게 하고 이랬던게 지금의 나를 만들었군........
3년 전
결혼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에휴....
3년 전
뭐라고 해야하지 혼자 먹을 양만 샀는데
이걸 가족들한테 내것만 사왔어~ 라고 말 하면
혼자만 먹는다고 서운해할 것 같아서 (실제로 서운해 할 때도 있고)
말 안하고 제 방에서 몰래 먹을 때가 가끔 있는데 이것도 해당할까요 ...?

3년 전
이영애  drmscumtru
저도요
3년 전
제 얘기네용...
3년 전
진짜 살쪘다고 자식 구박하는 부모님이 보셔야되는건데
3년 전
강멜  👑
몰래는 아니고 사람들 앞에서 뭘 먹는게 부끄럽고 꺼려졌을때가 있었는데,,
3년 전
와우 병이었구나 나는 초기느낌
몰래 과자같은거 입에 와구와구 넣고 그런적 많은데

3년 전
저는 술 마시고 오면 그렇게 편의점에서 먹을 걸 잔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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