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테 외교보복 하다 선 넘는 중국 클라스

중국-호주 끝없는 갈등…이번엔 중국 외교부 대변인 논란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1050900083?input=1195m



중국-호주 또 충돌…중국 측 '피묻은 칼' 이미지 놓고 공방(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1050951083?input=1195m


중국 외교부 대변인 트위터 그림 한장에 중국-호주 갈등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201500070&wlog_tag3=naver



Zhao Lijian Chinese foreign ministry spokesman who launched ‘repugnant’ attack on Australia
자오 리젠 중국 외무부 대변인, 호주에게 혐오스러운(합성 이미지) 공격으로 논란 불지펴
https://www.news.com.au/finance/work/leaders/zhao-lijian-chinese-foreign-ministry-spokesman-who-launched-repugnant-attack-on-australia/news-story/2e0ed2bb48357a9a8cec9b0b8f6e12fd







[요약]



외교 중립을 지켜야하거나 선을 넘지 말아야하는데 중국 외무부이랑 대변인이 호주한테 하면서 도를 넘는 보복함



그러다가 중국 외무부 대변인 자오 리젠이 자기 트윗에다가 호주군이 아프칸에서 시민, 포로를 살해하고 다닌다며 규탄하는 합성사진을 올림



외교 고위 공직자인데 이걸 대놓고 올리면서 선 넘자 호주 총리가 빡쳐서 사과 요구했고

현재는 자오 리젠이 해당 트위터를 삭제하고 외교 결례에 대한 아무런 해명도 사과도 안하고 오히려 호주 잘못으로 반박함



호주정부와 호주군이 아프간 전쟁때 특수부대가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 조사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엄중대처하려고 노력하는데

중국은 위구르, 티벳, 홍콩 탄압은 모른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