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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30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1/1/05) 게시물이에요



황금이라고 다 반짝이진 않으며

방랑자라고 다 길잃은 것은 아니다

오래됐을지언정 강한 것은 시들지 않으며

깊은 뿌리에는 서리가 미치지 못한다

잿더미 속에서 불꽃이 깨어날 것이요

한 줄기 빛이 그림자들 사이에서 나타날지니

망가졌던 칼날이 다시 새로이 벼려지고

왕관없는 자 다시 왕이 되리라


-빌보 배긴스가 아라고른을 위해 지어준 시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아라고른 2세(Aragorn II) 이하 아라곤

북부 두네다인의 16대 족장,

아르노르- 곤도르 통합왕국의 제3대 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얘기하려면 혈통부터 설명해야하는데

스압 예상..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누메노르(Númenor)

중간계 서쪽에 있는 섬나라

(후술할 두네다인이 곧 누메노르인 이라는 뜻)


반지의 제왕의 배경시대인 제 3시대 이전

제 2시대의 최강의 인간 국가


누메노르인들은 발라(신)들의 축복을 받은 인간들이며

사우론을 몇번이나 털어버릴만큼 강력했음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멜코르



고대의 전쟁때 인간들이 멜코르(사우론의 옛 주군)의 편에 섰을 때

다른 발라들의 편에 싸웠던 사람들 중 일부에게 긴 수명과 우월한 신체가 내려졌고

노화가 수명 말미에 이르러 급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2~300년의 젊은 시절을 누렸음

일반 백성이 2m가 넘는 장신들이였고, 왕가의 방계후손인 엘렌딜은 2m 40에 육박하는 거구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이런애를



발라들에 대한 믿음이 옅어지며 타락하고 있던 와중

사우론이 중간계의 왕을 칭하자

당시 누메노르왕이였던 아르파라존은 사우론 족쳐서 쇠사슬로 묶어 누메노르로 끌고옴


*실제로 사우론은 멜코르의 부관시절 서열만 2위였지 무력은 그냥저냥 수준

하지만 1차 반지전쟁부터는 비교불가


사우론은 이를 기회 삼아 누메노르를 현혹시켜 멜코르를 섬기게 하고

신과 요정들이 살던 발리노르를 침공함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이에 유일하게 창조주인 일루바타르와 대화할 수 있는 발라인 만웨가 탄원하여

누메노르는 침몰하고만다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방계 왕족인 엘렌딜은 중간계로 넘어가

망명 누메노르 왕국 아르노르 - 곤도르를 세워 누메노르를 계승함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두네다인(Dunedain)

서쪽 사람들, 즉 누메노르인의 다른 이름


누메노르인들은 침몰하는 섬에서 배를 타고 나와 두 갈래로 갈라진다


엘렌딜은 에리아도르에 도착해 요정왕 길갈라드의 환대를 받으며 아르노르를 건국하고

아들 이실두르와 이나리온은 곤도르를 건국한다

축복받은 땅이엿던 안도르가 침몰하자

누메노르인이 받은 축복도 서서히 떠나면서 쇠락하기 시작


제 3시대에 이르러선 일반 인간과 피가 섞이며 두네다인 왕족조차 수명이 200에 그치게 됌


아라고른이 속한 북부 두네다인은 소수가 순수혈통을 유지하며

순찰자로서 옛 아르노르 영토인 에리아도르의 자유민족들을 지켰음

곤도르의 남부 두네다인들은 곤도르를 유지하면서 살았기에 혈통 유지가 힘들었음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두네다인은 앙그마르와 오랬동안 싸워왔으며

그들이 벼려낸 한 보검이 훗날 호빗 메리의 손에 들어가

에오윈에게 운반되어 반지악령 - 나즈굴이 된 앙그마르 마술사 왕을 파멸시킨다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옛 북왕국 영토



아르노르(Arnor)

샤이어 북쪽의 거대 호수인 네누이알 호수 근처에 안누미나스를 수도로 삼고 엘렌딜이 통치했다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1차 반지 전쟁에서 아르노르-곤도르는 요정왕 길 갈라드와 동맹을 맺고 사우론과 전쟁을 벌였고

길 갈라드와 엘렌딜, 그리고 이나리온 까지 사망한 시점에서 

이실두르가 아버지의 검 나르실로 사우론의 손을 베어 절대반지를 얻어낸다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희대의 트롤 이실두르


이실두르는 곤도르의 왕을 조카에게 넘기고 아르노르 왕에 등극

절대반지를 파괴하지 않았고 들의 습격을 받아 사망


아르노르는 세 왕국으로 분열해 쇠퇴하고 앙그마르와 오랜기간 싸우다 완전히 멸망한다.

북부 두네다인은 이로서 극히 소수만 유지됌

시간이 흘러 아르노르 옜 영토였던 에리아도르에서 두네다인은 거의 잊혀졌고,

두네다인들은 재건국은 꿈도 못꾸고 이실두르의 혈통을 잘 지키다 아라고른 2세 두둥등장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곤도르(Gondor)

1차 반지 전쟁 이후,

이나리온의 아들 메네딜의 자손들이 대를 이어나갔고

모르도르를 철저히 감시하고

회색항구, 리븐델(깊은골)과 연합해 앙그마르도 멸망시키는 등 잘 나갔음


하지만 왕족들의 내분, 대역병, 로한이 건국되는 계기인

전차몰이족의 침략으로 국력이 쇠약해졌고

마술사왕과의 전쟁 중 왕과 왕자가 사망함과 동시에 대가 끊기고 섭정이 시작됌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아라고른 2세

두네다인의 15대 족장인 아라소른 2세와 길라인 사이에서 태어남

길라인의 아버지 디르하일은 70살 가까이 되는 나이 차이,

아라소른이 단명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결혼을 반대함

예지력을 지닌 이보르웬은 찬성 해서 결혼하게 된다


2929년 둘은 결혼했고

2930년 아라소른의 아버지 아라도르가 트롤들에게 살해당함

2931년 아라곤 출생

2933년 아라소른, 엘론드의 두 아들과 함께 와의 전투 도중 사망 (불과60세)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이른시기에 두네다인 족장의 후계가 결정되었고

두네다인 족장들은 대대로 리븐델에서 자랐기 때문에 두 모녀는 리븐델에서 살게됌

엘론드는 친아들 처럼 보살펴주며,

이실두르혈통을 숨기기 위해 아라곤에게 본명과 가계를 숨기고,

희망의 뜻을 가진 에스텔이라는 이름으로 불렀음


아라곤은 엘론드의 두 아들과 다니며 여러 경험을 했고

이윽고 21살이 되자 모든 이야기를 들려주었음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이 때 이실두르 가문의 가보 나르실 파편, 바라히르의 반지를 전달

그리고 엘렌딜의 가문인 안두니에의 영주가 사용하던

안두미나스의 홀(지팡이)은 자격이 주어졌을 때 주겠다며 간직함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외할머니인 갈라드리엘의 땅에서 오래 지내다 리븐델로 돌아온

엘론드의 딸 아르웬과 처음 만남


시간은 더 흘러 아라곤은 두네다인의 16대 족장이 되어

황야를 방랑하기 시작했으며

회색의 순례자 간달프를 만나 그와의 우정이 시작됌


또 로한과 곤도르에서 소롱길(Thorongil)이란 이름으로 정체를 숨기고 여러 경험을 쌓는다

*별의 독수리 라는 뜻


로한에선 세오덴의 아버지 셍겔을 섬겼음

*세오덴은 이때 10대였으며, 아라곤을 매우 동경했었다.


곤도르에서는 데네소르의 아버지 엑셀리온 2세를 섬겼고

신분을 숨겼음에도 데네소르는 라이벌 의식을 가졌었음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곤도르 남부의 움바르 해적소탕이 끝나고

아라곤은 돌아가지 않고 사우론의 음모를 염탐하기 시작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북부로 돌아가던 중 로스로리엔에서 아르웬과 약혼함

아라곤은 바라히르의 반지를 주었고, 아르웬은 영생을 포기했음

엘론드는 결혼을 허락하는 대신 아르노르 - 곤도르 통합왕국의 왕이 되어야만 한다고 말함



이후에 20년동안 순찰자로서의 임무를 계속 했고,

이 시기에 스트라이더(성큼걸이) 라는 이름으로 불림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레골라스 아빠



그리고 간달프와 여러 해동안 단서를 잡을 때 마다 골룸을 추격했고

결국 혼자 골룸을 잡아 검은 숲의 요정 영주 스란두일에 넘겨주고옴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3018년 9월 29일 (87세)

브리 여관에서 프로도 일행과 조우




[반지의제왕] 아라곤의 젊은 시절 (스압) | 인스티즈



3019년 한 가운뎃날 왕위 즉위 

969년만의 왕의 귀환

엘렌딜, 이실두르의 뒤를 이어

아르노르 - 곤도르 통합왕궁의 제3대 왕이 되었음


아라고른의 요정어 엘렛사르

피핀이 대관식 때 불렀던 이명 스트라이더(성큼걸이)의 요정어 텔콘타르를 이름으로 삼아

엘렛사르 텔콘타르라는 이름을 취함

*텔콘타르 왕가의 시작


210세 사망




대표 사진
IU 이지금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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