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다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60-11 빌딩(건물 342.63평/토지 109.38평)을 지난해 7월 말 113억 5000만원에 매입해 9월 말 잔금을 치렀다. 이다지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이 빌딩 매입 당시 50억의 현금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략) 이다지는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강사로 전향했다. 2016년부터 메가스터디에 재직하면서 한국사와 동아시아사와 세계사 강의를 하고 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30909480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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