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인 내친구 원양어선 탈뻔했던 이야기(작성자 : 흐져비)※
님들ㅋ 와우갤러리 암?
내 친구가 와우 폐인 새x데
요가 와우를 중학년 2학년부터 시작했음ㅋ 파괴 흑마법사로....(용개 알긔?)
지금 그놈 서버에 투기장 1위 먹고있고 이름쫌 떨치던 놈이고
자연히 와갤에서 수다 떠는데 재미도 붙였었는데
2007년이였나.....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몇년전ㅋㅋ
학교에서 이놈이 와갤 정모 간다고 하대?
그려려니하고 잘 다녀오라고 했긔 ㅋ
어디 조그만 카페였나 정모 주최자 집이였나
이건 기억이 안났는데 친구가 말하길
어떤 공간에서 테이블과 닉네임이 붙은 좌석(헐 준비성 개쩔음)이 준비되어 있었대염ㅋ
서로 닉네임 확인하고 자리에 착석후 정모 주최자가 올때까지 와갤 고정닉x들끼리 떠들고 있었대염ㅋ
아 와우환장하던 내 친구 새xx는 당연히 거기 있었곸ㅋ
그러케 노가리까다가 시간좀 지나니까
드뎌 정모 주최자 였던 '칼슨'개xx가 나오는 거임
칼슨 샠x 오자마자 정모 스타트 되고 서로 자기소개 하고 와우 얘기 까다가 시간이 또 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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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칼슨샠x가 목마르지 않느냐 하더니 웰치스좀 가꼬 오겠다. 하고 어디로 빠져 나가더니
뚜껑따인 웰치스를 쟁반에 받쳐서 가져오는거ㅋㅋㅋㅋ
'와갤 공식음료'였던 웰치스를 보니까 이놈들이 소리를 지르고 탄성을 질러대는거임 ㅋㅋ
모두 '칼슨 형 잘마실게요'등등 하나씩 웰치스를 잡고 건배한뒤 '쭉~ 크아!!!' 했긔ㅋㅋㅋㅋ
그리고 칼슨이 밖에 봉고차 대기시켰다고 같이 타고 피시방가서 와우나 때리자 해서
모두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내 친구는 '아직 학생이라 학교에 가야한다'라는 한 이유로 파티 이탈.
다른 고정닉 들은 봉고 타고 잘가라구 인사하구 친구새x 역으로 향했음.ㅋ
그리고 그 새xx가 역 안에서 생각하길... '시x 오늘따라 웰케 졸리지?' 하다가 이게 슈x 수면제라도 먹은듯이
미x듯이 눈이 감겨서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비틀거리다가
'여기서 잠들면 x 된다'생각 하나로 자기 뺨 두들기면서 벽 잡으면서 간신히 역안으로 들어와
열차를 탔음
근대 이 새xx가 열차 안에서 잠이 들어 버린거ㅋㅋㅋㅋ
슈x 그리고 새x가 눈뜨게 된 계기가 종점에서 누가 깨워줌
'헐 여기 어디'하니까 존x 신세계.ㅋㅋㅋ
시x 핸드폰 열어서 '아 엄마 나 어디 역인데....'
결국 어머니 차 몰고 오셔서 데려 가셨다는데(물론 학원안갔다고 아부지한테 존x게 뚜둥겨 맞곸ㅋㅋ )
다음날 와갤 들어가보니까 고정닉 새x들이 안보이는거
정모 어땠냐 등등 물어보니
슈x 어떻게 된 일인지 정모 참석자들이 댓글을 안다는거
뭐햐냐 이 새x들.....
그러는 사이 어느덧 2주가 흘러갔씀.
아직도 고정닉 새x들이 보이지 않구.
친구 새x 와우를 쌔x고 있는데 길드원 중에 그 와갤정모 참석자중 한명이 갑자기 접속한거
친구가 '어디있었냐?'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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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슨형이 날 원양어선에 팔았어"
"뭐?"
앍 ㅋㅋㅋㅋ 나 이때 레알 돋읔!!
그 새x가 하는 말잌 ㅋ
자기 들이 칼슨형 차다고 피씨방 가는데 모두다 잠이 들었다는거
눈을 뜨기전에 파도가 갑판 때리는 소리 들리고 끼룩끼룩 소리랑 뱃소리 막 들리는거 듣고 일어났는데
자기가 갑판위에 누워있더라는 거임
시x ㅋ 뱃전 뒤쪽보니까 배 출항중이고 뱃사람들이 '이제 정신이 드느냐'등등 말을 하는데
그 사람들 하는 행동 심상치 않더라 그리고 주변에 궤짝들 엄청 쌓아놓은거 보니
'이건 필시 원양 어선이다' 생각이 들었다는거ㅋ
아 어쩌지 하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배가 막 출발한 상태라 지금 아니면 못 튄다라는 생각으로
그냥 넙다 다이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x게 헤엄쳐서 도망가는데 선원 새x들이 졸x게 잡으려고 뒤따라 뛰어들어갔다는뎈ㅋㅋㅋㅋ
시x상상만해도 오줌쌀것같틐ㅋㅋㅋ
앍 내가 시x도망가려고 갑판 다이빙 했는데 뒤돌아 보니 나 잡으려고 선원 몇명이 눈알 부리면서 쫒아오는거임
상상하면............
돋음!!
하여튼 그 인간이 말하길 초등학교때 수영대회 나가길 잘했다 생각이 들 정도로
자기 수영 보내준 어머니에게 고마웠대염ㅋ
시x그러게 절망의 바다를 빠져 나오고
선착장 졸x뛰니까 뒤에서 "저 새x아!!! " 하는 소리 들리니까
거기 있던 사람들이 존x게 오는데
시x 레알 얼마나 무서운지 상상이감? ㄷㄷ
젠x 맞을 "왜 자신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는가" 이딴 생각 들고 너무 무서워서
온몸이 마구 떨리고 '흐으흐으릉흥허으' 이딴소리 다 나오더레요
졸x 다리 막 풀릴꺼 같고 온몸 진동 개쩌는데
달리기 컨트롤 미스나면 바로 자빠져서 뒤에 쫒아오는 놈들한테 잡힐뻔 했데염ㄷㄷㄷ
그 미x놈들 스피드가 장난이아니라 도중에 꺾고 주변사물 막 던지면서 달렸는데
시x 우려하던 컨미스로 인해 자빠졌씀
얼마나 쎄게 달렷으면 치이이익!!하면서 등짝으로 슬라이딩했는데
시x 그때 몸 가누지 못할정도로 아팠는데 도망쳐야 한다는 일념하나로 바로 스톤핑구 작용 반작용의 원리처럼
몸 튕겨서 굴러 일어나 졸x게 달렸다는뎈ㅋㅋㅋ
등 존x 까졌겠다 생각하고 등쪽 파이어볼트 맞은것처럼 졸x 뜨끈 뜨끈하고 땀이 주르륵 흐르는거 느꼈는데
시x 땀이 찝찝하고 땀이라기엔 온도 쫌 있고 약간 점성있는거 봐서 달리면서 등 한번 훑고 봤는데
피가 존x게 나더라는거 ㄷㄷㄷㄷㄷ
슈x 등쪽 피범벅 되서 개 내달리는데 수산 시장쪽 달리다가 이리 부딪히고 저리 부딫히고
뒤질라게 도망치고
근데 도망가면 도망갈수록 어두칙칙한 데로 가는 느낌이 들어서 도중에 방향 바꿔야 겠다 하고 어떤 골목이 있길래
그쪽에서 자동차냄새가 났다고 하고 그쪽으로 갔는데
ㅅx 하필 어떤 터널이 나왔다는거.....
하필이면 막힌 터널... 헐ㄷㄷ
x 됬다 다시 돌아가려 하니까 이미 추적 선원들 들어오는 소리 들리고 순간 오줌싸고 말았다는뎈ㅋㅋㅋ
이 눔들이 자기를 보자마자 좀비처럼 달려오더니 사정없이 후려 패는데 진짜..
뱃사람들 한테 쳐?맞으면 숨도 못쉴정도로 아프다고....
이미 심장이 못버틸정도로 오래 달린듯 하고 맞느라 현기증도 나고
시x 이렇케 죽는건가 하다가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존x 힘껏 개발작 발버둥 치면서 레알 발길질 허공에 하면서 5초간하니
이 뱃사람들이 당황해서 한발짝 물러나니까 '이때다 시x!!!!'하고 재빨리 몸 일으켜서
바로 앞에 있는 눔 진심 '고x나 되라 ㅆ샊?꺄' 이 일념 하나로
슈퍼 싸커킥을 꼬발로 죤x 수직상승으로 찍었는데
그때 발까락 느낌이 '크리터졌다'이생각 들 정도로 개?쌔게 찻다고 함
그때 타격감 쩔었다는데 타격감 들자마자 0.1초의 여유도 없이
"크아아아아아아1!!!!!!"ㅋㅋㅋㅋㅋㅋ 하는 비명잌ㅋㅋㅋㅋㅋ 아이곡ㅋㅋㅋㅋ
그리곤 밖으로 쭉 내달렸는데
이상하게 달리면 달릴수록 발목이 삐걱삐걱했다는거
알고보니 아까 고x만들때 잘못 찼구나 하는 생각들더니 처음엔 삐걱삐걱 찌릿찌릿 하다가
몇발짝 달리지도 못하고
한발짝 걸을때 마다 지반의 작용 반작용이 자신의 발목을 장거한 철퇴로 카운터 빽어택 맞는느낌으로
줘 패맞는 듯하고 그때 나오는 찌릿함은 자신이 영악한 파리 새x 인데 동네 초딩이 자신을 잡고
라이터에서 뽑는 전기 충격가지고 자신을 쏘는 느낌이였다는뎈ㅋㅋㅋㅋ
뒤엔 계속 쫒아오는 선원 아찌들 ㅠㅠㄷㄷㄷㄷ
이번엔 잡히면 자신도 고x 된다 그 생각으로 발목의 심한 고통도 이겨내며 뛰었다는데
어떤 담벼락 밖에 자동차 소리 들리고 점점 밝아지고
그 담 넘으면 바로 사람들있는 곳이구나 생각하고
이 담넘고 바로 살려달라고 소리질러야지 이생각으로 발구름 뛰었는데 (욕욕) 거기서 발목이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픽 쓰러졌는데....ㅠㅠ
아아 여기서 끝장나면 안되 하면서 발목하나 줘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풀파워 발구름해서 뛰어서 손으로 담 잡아서 있는힘껏 당겨
반대쪽으로 넘어갔는데 힘을 너무 많이 쓴 탓인지 힘이 부족해 착지할때 발이 완전히 꺾인거
고대로 앞으로 꼬꾸라지면서 땅바닥에 안면 긁고 코피 쏟아내며 살려달라고 소리쳐서
사람들이 쳐다보고 선원들이 텼대염... 휴
글고 어떤 아저씨가 구급차 불러줘서 그거타고 병원가서 바로 수술......
그리고 2주일뒤에 아버지 노트북으로 와우 접속한 거임
내 친구가 겪은일이라면 더욱 스릴 넘치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레알 정말 돋는 얘기였음
xx 근데 나머지 고정닉 새x들은 어떻게 된거냐 하니까
어떤 ㄴ은 일어나니 수술대 위였다 그런 소리 나오고
일어나니 길바닥이거나
일어나니 병원 침대여서 어찌된거냐 물어보니 간호사가 콩팥이식 했다고 그러길래
자기가 이식받은거냐 물어보니 아니요 환자분이 주셨잖아요 이러고 절규 했다고 하고
하여튼 칼슨 개xx 다신 볼수 없었고
뚜껑 따인 웰치스라는 괴담이 생기게 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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