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지









2008년에 방영했던 베토벤 바이러스
dvd로 소장 중이라 지금 다시 보면 진심 빌런들 투성이
이지아는 악단 섭외비를 날려버려서
불광동 돈텔파파 캬바레에서 일하는 아저씨
길거리 전자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 여성 듀오들
예술학교 다니다 중퇴한 망나니
그나마 이 멤버 중 서울 시립 예술악단 출신이지만 늙어서 체력이 안되는 오보에 악기 담당 등등
암튼 이런 아마추어도 못한 사람들을 섭외해서
세계적으로 이름 날리는 지휘자 강마에에게 연주를 시켜달라거 사정 사정하고

강마에는 그런 그들을 간신히 붙잡으며 연주를 해내고
자신은 시립악단의 제안을 받고 가는데 저 빌런들도 자기들도 같이 간다며 낑겨가고...
내용도 부실하고 주변인들이 모두 빌런들인데
강마에 포스 하나만으로 시청률 20프로대라는 쾌거를 달성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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