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또 "작성자께서 가해자를 명시해주어 당사는 가해자의 증언과 당시 현장을 목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졸업생들의 증언도 함께 확인했다. 결론적으로 작성자가 주장한 사안을 기억한다고 말씀주신 분은 아무도 없었다"며 "작성자가 직접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 친구에게 연락해 확인하였으나, 해당 친구도 그런 일이 기억에 없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에 작성자는 해당 사안에 관련됐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의 기억이 없기 때문에 본 사안은 마무리하고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다고 당사에 알려왔다"고 상황이 마무리 됐음을 알렸다. http://m.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3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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