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과 남편 진화가 중국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최근 논란이 된 ‘아내의 맛’ 방송 조작 관련, 문제될 것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중국 숏클립 플랫폼 더우인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진화는 한 누리꾼이 최근 불거진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사태를 언급하며 대본이 있었느냐고 묻자, “대본이 무슨 의미가 있냐. 여러분이 보고 재미있으면 된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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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397021
“대본 없는 예능 어딨냐 재밌으면 됐지”..함소원♥︎진화, 中라방서 밝힌 ‘아내의 맛’ 조작[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 남편 진화가 ‘아내의 맛’이 방송 조작을 인정하고 시즌을 종료한 가운데 중국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처음 조작 방송에 대해 언급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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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방송 조작 논란에 "재밌으면 됐지..."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중국 팬들과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최근 논란이 된 ‘아내의 맛’ 방송 조작 내용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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