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사건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340 -영남대교수가 동료교수에게 성폭행을 당함 -부총장이었던 다른 교수에게 분리조취를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오히려 피해교수를 업무에서 배제 -대학교 양성평등센터에 신고하였으나 여교사를 강간한 남교수와 학생들을 분리조취x -결국 피해교수가 자신의 실명을 밝히고 국민청원에 올리심 성폭행,학교폭력으로 투신자살한 여중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54142 -투신자살하기전 지속적인 따돌림으로 신고하였지만 학폭위는 열리지 않음 -남학생A에게 성추행당하고 남학생B에게 이를 털어놓았으나 B가 이에 대한 소문을 내겠다고 협박하고 성폭행 -남학생B군(현재 다른 학교에 재학중)에 대해서 학폭위조차 열리지 않음 -피해자의 학교측에서도 사건에 대해 쉬쉬하려다가 아버지께서 신문,방송에 연락을 취하자 그때서야 학폭위를 열 예정이라고 함 20대여성을 3일간 감금,성폭행한 사건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775 -피해자를 모텔로 끌고가 청테이프로 포박하여 3일간 감금,성폭행 -흉기로 피해자를 죽여버리겠다며 살해협박 -미리 잡아놓은 모텔방에 흉기를 모아둔 쇼핑백을 숨겨놓는 등 계획적인 범죄 지속적인 성폭행으로 친딸을 자살에 이르게한 친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773 -피해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10여년간 친부에게 성폭행당함 -이를 남자친구에게 털어놓았고 남자친구의 설득으로 신고 -신고 후 사흘만에 정신적인 고통으로 자살 -친부 측에서는 피해자와 다정한 관계였으나 피해자의 피해망상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 두 여중생을 자살에 이르게 한 계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3vEztV -의붓딸을 성적으로 학대 -딸의 친구에게까지 성범죄를 저지름 -피해자들이 이를 신고하였으나 두차례나 영장 기각 -무력감을 느낀 두 학생이 동반자살 마지막으로 성범죄 피해자를 향한 2차가해에 대한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199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와 피해자를 모독한 유튜브 영상에 대한 징계 요구 -성범죄 뉴스 댓글 비활성화 요구 -성범죄 2차 가해처벌법 입법 촉구 -민사소송 과정에서 범죄 피해자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관련 입법을 촉구 다른 추가할 성범죄 청원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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