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경고문 "나는 너희가 다칠까봐 경고해준 건데 감히 나를 매국노 토왜라고 하는 것이 거슬린다""하지만 너희가 멍청한 탓이니 한 번 더 얘기해주겠다""일본 경찰이 너희를 패는 건 그저 어머니가 자식에게 훈육하는 것 같은 거다""얌전히 돌아가 네 일이나 하는 것이 좋지 뭔 독립 타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