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5lZQ9aYb
"가격 몰라도 일단 구매 예약"…미국서 돌풍 일으킨 한국車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이달부터 양산에 들어가는 첫 픽업트럭 싼타크루즈(사진)가 ‘픽업 명가’로 꼽히는 포드의 신형 모델 매버릭의 사전 판매량을 추격하고 있다. 도요타도 픽업 툰드라 신
n.news.naver.com
20일 외신 등에 따르면 호세 무뇨스 현대차 미주권역담당 사장은 최근 미국 폭스뉴스에 나와 “지난달 이뤄진 싼타크루즈 사전 예약신청에서 올해 계획한 생산량의 절반이 판매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달이면 전부 팔릴 것”이라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싼타크루즈 가격이 아직 발표되기도 전에 이 같은 주문 러시가 이어지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전문은 기사
추천 24